또래 간의 공감과 소통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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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치유프로그램 ‘나편’은 청소년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만나고 또래 간의 공감과 소통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들은 6주 동안, 또래들과 만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을 또렷이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치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기를 만나고, 그렇게 만난 자신을 안전한 분위기에서 드러내고, 자신이 존재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성적과 쓸모로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임을 확인시켜주려 합니다.

 

학업 위주의 반복되는 일상, 경쟁적 성장을 강조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의 마음은 외면당하곤 합니다. 그러는 동안 청소년들의 상처와 아픔은 더 깊어집니다. ‘나편’은 성적이나 쓸모로만 평가받는 청소년들에게 자기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과정입니다. 

 

또 다른 ‘나’ 만나기

청소년들은 또래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공감을 경험합니다. 공감의 과정을 통해 상대방이 또 다른 '나'임을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친구들을 편견 없이 대해보는 경험이 일상에도 번지면 치유적 온기가 삶에까지 스며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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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주 1회 / 회당 3시간 / 총 6주 과정
  2. 1:1 또래 대화 - 공감적 대화법을 활용해 또래간 소통
  3. 청소년 맞춤형 콘텐츠 -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이야기 주제들
  4. 예술적 장치 - 마음의 문을 여는 시, 사진, 영상, 음악 등 요소들
  5. 치유의 테이블 - 한 사람만을 존재로서 존중하고 환대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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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기분이 풀리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참여하면서 마음 속에 무언가가 점점 하나씩 풀려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첫 모임에 참여하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느낌이었어요.”

“이야기 주제에 따라 짝꿍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 속에 있던 악감정들을 모두 배출하는 기분이었어요.”

“내가 찍힌 영상을 보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덕분에 내가 이렇게 웃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이 공간에서만큼은 자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이 공간을 생각하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 이야기에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어서 감격스러웠어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것이 엄청 좋아요.“

 

 

청소년 나편 프로그램 사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