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편
직업이 같거나 특정한 기억 혹은 상황을 공유한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보편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개인 정보 노출에 대한 염려 없이 자신의 이야기와 집단의 상처를 꺼낼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환경 덕분에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 받는 치유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공감의 힘을 익힌 치유활동가가 참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정서적 불편함을 치유합니다. 개인이 따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갑니다.
프로그램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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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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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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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같거나 특정한 기억 혹은 상황을 공유한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보편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개인 정보 노출에 대한 염려 없이 자신의 이야기와 집단의 상처를 꺼낼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환경 덕분에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 받는 치유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공감의 힘을 익힌 치유활동가가 참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정서적 불편함을 치유합니다. 개인이 따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갑니다.
프로그램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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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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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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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독박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화만 내는 저를 책망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그 순간 안심이 됐어요.”
- 2016년 직장맘편 참여자
“생사의 갈림길에서 감정없이 일하는 고통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와 동료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2017년 소방공무원편 참여자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함께 고민을 나누기만 해도 서로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갑니다.”
- 2018년 방송작가편 참여자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지인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요. 그동안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없어서 힘들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 2018년 보육교사편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