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뉴스레터입니다
 

이달의 심리처방전

언어분석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자주 쓰는 말은 430여 개랍니다. 그것을 불쾌와 쾌(快)의 단어로 구분하면 7 대 3 정도의 비율이고요.
그중에서 사람들이 쾌(긍정)의 최고 상태로 꼽은 단어는, 다시 말해 쾌를 표현하는 단어 중 그 정도가 최고라고 꼽은 것은 ‘홀가분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의미 있는 성취나 물질적 획득 혹은 짜릿한 자극에서 비롯하는 ‘죽인다, 황홀해, 앗싸’ 같은 단어가 쾌의 경지일 듯 싶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이란 그와 달리 무엇이 보태진 상태가 아닌 ‘거추장스럽지 않고 가뿐한 상태’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는 거지요.
미처 그 사실을 알지 못해 자꾸 무언가를 추구하면서 심리적 헛발질을 하고 있을 뿐. 알면, 당연히 홀가분한 길을 택하겠지요.
- 마음주치의 정혜신·이명수 『홀가분』 책 중에서
 

 

신을 대신하여 보낸 수호천사 ‘엄마’
엄마가 되어서야 알게 된 엄마의 사랑. 그 헌신이 얼마나 컸는지 알게 되어 엄마라는 단어를 읽기만 해도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그래서 엄마는 제게 마법의 단어입니다 …

상처를 넘어 세상을 살아가는 힘
치유활동가는 아직 아니지만 아내와 함께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나편’을 경험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 준 곳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나편> 참여 후기를 부탁받은 날부터 한 주 동안,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에도 잠시 …

2017 ‘자기마감음악회’에 다녀오다
연말에 보고 싶은 사람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맘프에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개별적으로 만난 분들을 모두 만나게 되 …
 
 
 

 
· 본 메일은 예약발송으로 2일 전 수신동의 기준으로 발송됐습니다.
· 만약 메일 수신을 더 이상 원치 않으면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세요.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헤이그라운드 G207ㅣTEL 02-557-0852,3ㅣEMAIL mom@gonggamin.org
2013-2017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 all right reserved.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발행하는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 [뉴스레터 26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아니면 다시 하면 되지요’ 2018-09-27
25 [뉴스레터 25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강해야만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2018-08-30
24 [뉴스레터 24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인생 한 방이다’ 2018-08-29
23 [뉴스레터 23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현재도 미래의 아름다운 과거’ 2018-08-29
22 [뉴스레터 22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알게 되면’ 2018-08-29
21 [뉴스레터 21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나답게 사는 일 참, 어렵다’ 2018-08-29
20 [뉴스레터 20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2018-08-29
19 [뉴스레터 19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기’ 2018-08-29
18 [뉴스레터 18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치유의 밥상’ 2018-08-29
» [뉴스레터 17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홀가분하다’ 언어분석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자주 쓰는 말은 430여 개랍니다. 그것을 불쾌와 쾌(快)의 단어로 구분하면 7 대 3 정도의 비... 2018-08-29
16 [뉴스레터 16호] 이달의 심리처방전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2018-08-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