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받은 시민이 또 다른 시민을 치유하는 ‘치유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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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로젝트 mom-project)는 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또 다른 시민을 치유하는 ‘깊고 소박한 치유릴레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치유적 공기를 퍼트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맘프로젝트는 ‘모든 인간은 개별적 존재이며 동시에 치유적 존재’라는 대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사회적 역할이나 관계의 일원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 존재 그 자체로서의 ‘나’로 주목받고 인정받고 공감 받을 때 비로소 우리의 상처 입은 마음은 치유됩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동안 나의 느낌, 나의 감정에만 주목하고, 공감하는 ‘내편’들과 속마음을 나누면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하는, 공감하고 공감 받는 치유적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맘프로젝트는 오랜 세월 상처 입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해 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나도 살고 너도 살게 하는 ‘공감의 힘’과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보편성의 법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감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마음 치유가 필요한 특정 그룹이 아니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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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프로젝트의 기대효과 

• 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생겨납니다
• 나에 대한 이해가 타인에 대한 이해로 이어집니다
• 사람에게 깊이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 사람에 대한 안전감, 사람을 믿는 마음이 커집니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줄어듭니다
•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적 존재가 되면서 우리 사회에 치유적 기운이 번져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