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편 이야기

 

 

<나>편은 치유활동가와 20명의 참여자들이 6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만나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쓸모와 능력으로 경쟁에 내몰리는 삶 속에서 우리는 때로 삶이 힘겹다고, 정말 지쳤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또는 지금까지 제대로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런 생각이 들 때, 한 발자국 쉬어가는 쉼표가 필요합니다.

 

오랜 세월을 상처 입은 사람들과 함께 뒹굴며 공감하고 소통해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모여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가장 순정한 치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심리 상담이 아니라 인문학적, 문화 예술적 접근의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삶, 그 지난 시간들과 마음에 집중하며 진짜인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삶의 어떤 대목에서 내가 느낀 깊은 슬픔이나 들끓는 분노의 감정. 보자기로 꽁꽁 동여매 놓은 수치심..... 구체적이고 생생한 내 속마음에 깊이 눈 맞춰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고 나를 인정하는 순간,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스스로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속마음에 온전히 마음 포개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것, 깊이 공감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의 속살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 한 분 한 분에게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는 치유 밥상
  • 심리적 장벽의 빗장을 열게 하는 이야기 영상
  • 내 삶의 여정에서 만난 생생한 5가지 주제들
  • 마음의 맨살을 어루만지는 음악과 시
  • 매주 1회/ 회당 3시간/ 총 6주간

 

 

참여자 소감

  • 다들 마음 속에 가득 찬 그리움, 외로움, 서러움을 왜 말하지 못하고 살아온 걸까요. 함께 공감 받고 이해 받기가 이렇게 쉬운 것을… (2013년 1기 참여자)
  • “그때 마음이 어땠어요?” 이 말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며 울컥 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이 있고 더불어 네 마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2기 참여자)
  • 내 얘기가,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내 삶에서 위로를 느낀 그 사람이 예뻐 보이고 나도 예뻐 보이게 되었습니다. (2014년 3기 참여자)
  • 나는 감정이 없는 건가? 왜 공감이 안 되는지 늘 고민해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구나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안심이 되었습니다. 슬플 때 슬플 수 있으면 좋겠고 화나면 화를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4기 참여자)
  • 이제 나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생 나한테 너무 엄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5기 참여자)

 

 

신청절차

신청

• 서울 25개 자치구 단위 신청서 제출

• 일반인 개별 온라인 신청 또는 사회적 약자나 소수집단 단체 신청서 제출

문의

• 서울 25개 자치구 담당자

•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사무국(☎ 02-557-0852~3)

대상자 선정

• 참여자 20명 선정

• 안내문자 개별 발송

<나>편 참여

매주1회 회당 3시간

총 6주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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