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만나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하는 시간

 서울 시민을 위한 깊고 소박한 치유릴레이가 시작됩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으로 초대

쓸모와 능력만으로 평가되는 경쟁 사회 속에서 우리네 삶은 때때로 힘겹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는 수시로 외면당하곤 합니다. 내 삶의 대목에서 만난 속마음에 깊이 눈 맞춰보신 적 있으신가요? 구체적이로 생생한 ‘내 마음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당신에게 선물하려 합니다.

 

내 삶의 쉼표가 되어 줄 새로운 힐링 프로그램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전문가가 일반인을 치유하는 권위적·수직적 치유에서 벗어난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마음에 집중하는 치유릴레이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이 사회에 치유적 공기를 퍼뜨립니다.

 

엄마성(性)과의 만남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라는 이유만으로 오롯이 나를 사랑해주던 엄마, 또 ‘내 엄마’라는 것만으로 엄마를 무조건 신뢰하던 나. 우리는 존재만으로 사랑받았고 또 깊이 사랑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엄마 같은 존재가 필요합니다.

 

 

상처 입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 해 온, 정신과 의사 정혜신 박사와 서울시가 기획하고, 시인과 심리기획자, 예술가와 인문학자가 함께 합니다. 단순한 심리상담이 아닌 인문학적, 문화·예술적 접근의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1.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해 준비한 치유밥상
  2. 심리적 장벽의 문을 여는 다섯 가지 이야기
  3. 내 삶을 만날 생생한 다섯 가지 주제들
  4. 마음의 맨살을 어루만질 음악과 시
  5. 매주 1회/ 회당 3시간/ 총 6주 과정

신청
방법

  1. 아래 ‘나편 프로그램 사전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합니다.
  3. 공감인 사무국으로부터 연락을 기다립니다.
  4. 선택한 날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참여자
소감

다들 마음 속에 가득 찬 그리움, 외로움, 서러움을 왜 말하지 못하고 살아온 걸까요. 함께 공감 받고 이해 받기가 이렇게 쉬운 것을… (2013년 1기 참여자)

“그때 마음이 어땠어요?” 이 말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며 울컥 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이 있고 더불어 네 마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2기 참여자)

내 얘기가,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내 삶에서 위로를 느낀 그 사람이 예뻐 보이고 나도 예뻐 보이게 되었습니다. (2014년 3기 참여자)

나는 감정이 없는 건가? 왜 공감이 안 되는지 늘 고민해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구나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안심이 되었습니다. 슬플 때 슬플 수 있으면 좋겠고 화나면 화를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4기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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