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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주민들의 마음 건강 향상을 위한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24일부터 6주간 매주 화요일에 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힐링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엄마가 기억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살다 보면 누군가 나를 도와줄 치유적 존재의 도움이 절실해 두리번거릴 때가 있다. 자신이 깊게 사랑하는 누군가가 기억하는 ‘나’를 떠올리는 바로 그 순간, 모든 인간은 치유적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강의나 강연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의 프로그램 방식이 아닌 치유를 경험한 주민이 또 다른 주민을 치유하는 깊고 소박한 ‘치유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0세 이상 65세 미만의 양천구민 20명이 함께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인생 가장 큰 상처, 잊을 수 없는 한마디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6주간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을 터놓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며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치유를 경험하고 서로 공감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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