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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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NPO 지원센터에서 4월 8일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의 인문학 특강을 들었습니다. 한참을 강의 듣다 문득 우리가 얼마나 당연히 받아들이던 것 들이 어쩌면 나를 옭죄고 우리를 옭죄고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어려서부터 여자는 이래야하고, 남자는 이래야하며 등등.

 

정답 아닌 정답을 정해놓고 그 길대로 가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행복한 삶이 아닌 것 같은 패배감마저 심어주던 TV방송과 광고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얘기들. 한국다양성연구소 김지학 소장이 예로 보여준 방송 광고를 보면서 우리는 남과 여로 나누고 지금까지 싸워왔는지도 모릅니다.

 

요즘 SNS가 대세죠. 살짝 광고를 하자면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팬이 되어주시겠습니까? 하하하하  https://www.facebook.com/momproject2015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SNS 상에서 남 vs 여, 어른 vs 청소년, 워킹맘 vs 전업맘 이 서로 대립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의자놀이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구나를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부족한 의자에 서로 앉겠다는 의지로 시작해 결국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을 보면서 승리의 기쁨이 진짜 영광스럽긴 할까요?

 

여성혐오, 성소수자 차별, 다문화에 대한 편견들이 좋아진 편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폭력적인 부분들을 우리의 삶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실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나는 사람들과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다르다고 대립하지 않는 것을 먼저 실천해야겠습니다. 뭔가 횡설수설 한 듯싶네요. 다들 따뜻한 봄날,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와 함께 고운 하루 보내세요~

 

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중구4기 김지연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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