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1. 치유원리구조 교육 현장스케치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치유활동가들의 목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이곳은 서울광역자활센터 대강당입니다. 지난 6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나편> 6주 수료자 대상으로 마련된 <치유원리구조> 교육이 있...
    2017-06-29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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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맘프로젝트에서 마술 같은 기적을 만나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상반기 자치구 <나편> 도봉구 진행을 하고 나서 2015년 9월 3일 맘프를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강남구 <나편> 밥상 자원활동을 하면서 ‘아! 내가 참여자였을 때 밥상치유활동가와 자원활동가 선생님들도 이...
    2017-06-20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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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월의 장미, 그리고 온 마음이 가득찬 하루

    2017년 5월 19일 올해 첫 폭염 예보가 떴다. 오늘 같은 날 축제라니! 게다가 오늘은 내 생일이다. 그런데도 내가 구로구에서 중랑구까지 오게 된 것은 홍보부스를 하기 위함이었다. 3년 전에 시작한 치유활동가 활동. 최근에 나는 중랑구에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9기 과정을 맡았고, 6주 과정이 마무리된지 ...
    2017-05-25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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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를 알아간다는 건 두려우나 행복한 경험이다

    어릴 적 나는 쾌활하고 밝은 아이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고 싶었다. 또한, 착한 아이라는 칭찬 듣기를 좋아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삼촌 고모 엄마, 그리고 딸 여섯. 직업군인인 아빠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을 오는 상황이었다. 큰며느리로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죄책감, 외로움은 엄마를 알코올중독이라는 늪으로 ...
    2017-05-25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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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곳에 용기 내어 오기를 잘했구나!

    2016년 지난가을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강동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춘화라고 합니다. 현재는 도봉구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맘프 밥상자원활동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흔 중반의 제 삶은 맘프 참여 이후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울고 웃으며 치유 받은 경험으로 한...
    2017-05-11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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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는 지금 ‘맘프 중’ 입니다

    한 시간이나 늦었다. 첫 날인데. 회사 생활을 정리할 때라, 퇴근 후 최대한 서둘러도 그 시간이었다. 도착하니 이미 뭔가 잔뜩 지난 느낌. 먼저 온 세 분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데, 나는 어색하게 고개만 끄덕이며 시간을 보냈다. 활동가라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바보처럼 배시시 웃으며 괜찮다는 ...
    2017-04-27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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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숙한 삶을 살아가게 될 희망을 품어 본다

    지난 14일 금요일 인문학 특강 ‘나’를 바라보다 -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라는 제목은 삶이 내게 어떤 말을 걸어왔었지? 지금, 앞으로 삶이 어떤 말을 걸어오게 될까? 그때 나는 어떠했지? 지금 나는 어떠하지? 나는 어떠해지고 싶은가? 이런 떠올림으로 내 발걸음을 재촉하게 했습니다. ...
    2017-04-24 Mon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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