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1.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제 마음을 두드리던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몇 년 전부터 이 제목만으로도 눈물이 났습니다. 둘째 출산 이후 혼자의 힘으로는 회사생활을 이어갈 수 없던 때였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두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되는데 무엇 때문...
    2018-01-25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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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보로 보낸 6주, 마음으로 성장하다

    한 번도 부산을 떠날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서울에서 일하게 되어 오빠가 지내는 원룸에서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회사에서 죽전에 있는 집으로 출퇴근 시간은 왕복으로 세 시간 걸렸습니다. 또한 물가는 부산보다도 훨씬 비싸고 가볍게 술 한잔 기울이며 하소연할 친구도 서...
    2018-01-25 Thu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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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괜찮지 않았던 나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 준 곳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나편> 참여 후기를 부탁받은 날부터 한 주 동안,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에도 잠시 쉬는 시간에도 한참을 고민하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습니다. 일주일은 넘기지 말아야 할 텐데 걱정도 하며 어젯밤에도 내용을 떠올...
    2017-12-26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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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 ‘자기마감음악회’에 다녀오다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사무국에서는 늘 ‘자기마감음악회’가 열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치유의 온기를 나누던 치유활동가들이 한데 모여, 우리가 걸어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자리이지요. 2017년에도 치유활동가들은 여러 현장에서 활발한 치유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자기마...
    2017-12-26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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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상처를 넘어 세상을 살아가는 힘

    치유활동가는 아직 아니지만 아내와 함께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나편’을 경험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번 인문학특강을 신청하게 되었고 아내와 자리를 함께 했다. 나는 심리분야의 전공자도 아니...
    2017-12-26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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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을 대신하여 보낸 수호천사 ‘엄마’

    엄마가 되어서야 알게 된 엄마의 사랑. 그 헌신이 얼마나 컸는지 알게 되어 엄마라는 단어를 읽기만 해도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그래서 엄마는 제게 마법의 단어입니다. 엄마의 깊이를 알기에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라는 프로그램명을 보는 순간 플러스친구를 수락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l...
    2017-12-26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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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감이란 무엇인지 같이 알아가 봐요

    2017년 여름에서 가을,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청년편 6주에 참여하고 추석이 지난 몇 번째 토요일. ‘치유 원리와 구조’ 교육을 듣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나편’이 끝이 아니라는 반가움과 토요일 날씨도 참 좋았기에 궁금+설레는 마음을 안고 헤이그라운드로 향했습니다. ...
    2017-11-22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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