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1. ‘치유원리구조’ 수업을 듣고

    가장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치유가 곧 공감이고, 그 원리를 설명해주는 시간이라면 적절한 대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왜 우리는 공감(치유)이 필요할까?” 이 답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우면서 조금은 인정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치유원리구조 수업은 대략적으로 1~4주차의 구성, 5~6회차의 구성방...
    2018-08-2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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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구에게나 치유(엄마)가 필요하다!

    처음 발견한 것은 페이스북 알바상담소를 통해서다. 마침 처음으로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시기였다. 아르바이트로 인한 힘듦이 치유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했으나, 나도 모르게 힘들다 말해버리고 지원서를 작성하였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아마 삶에 지치고 쉬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나마 거칠게 표...
    2018-08-08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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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를 이해하는데 힘이 되는 말(言)을 얻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일이었지만 유독 못 견딜 것 같이 숨이 막히던 어느 날 탈출구를 찾던 중에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를 알게 되었다. 참여안내 전화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같았다. 처음 보건소를 찾아가던 길에 갑자기 비가 내렸다. 빗줄기까지 오래 전인데도 또렷이 기억이 난다. 얼마나 ...
    2018-07-24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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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은 시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참가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보육교사-우리편’. 화장하고 출근해도, 퇴근할 때는 땀범벅인 화장기 지워진 맨얼굴로 퇴근하는 보육교사란 직업. 퇴근하면 녹초가 된 몸, 30분은 잠시 쉬어야 주부로서의 일을 할 수가 있는 만성 피곤의 몸으로, 보육교사 우리편에 참가하고자...
    2018-07-24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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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알아줌의 마음 시선은 치유적이다

    몇 해 전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자서전편’에 참여할 때를 회상해 보게 됩니다. 내 마음이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겨웠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나를 만나는 4주간의 시간을 가졌지만, 타인의 삶 이야기에 주목하고 집중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그 ...
    2018-07-24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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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다

    저에게 ‘살아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정신승리하며 스스로에게 혹독할 만큼 차가워지거나, 혹은 실체모를 막연한 힘듦 속에 매몰되는 상황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언가 이룬 것 같다가도 되돌아보면 언제나 제자리였습니다. 마치 폭풍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 발...
    2018-06-26 Tu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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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맘프)'는 기적이 아니다.

    이번 치유활동 후기는 지난 나편 참여 때의 후기보다 고민이 많아 다시 머뭇거리기도 했고 시간도 더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솔직한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기까지, 또 기록으로 남을 내 이야기를 꺼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다. 혼란스러움을 정리할 시간도 필요했다. 내가 받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과 내...
    2018-06-04 Mon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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