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1. 어떤 경험, 어떤 깨달음

    치유활동가 전체 사전 모임에 네 차례 참여했다. 처음 치유활동가로 참여할 때 치유활동가 배정 이후 진행과정과 치유활동가 나편 활동 이후 할 일, 치유활동을 하면서 소통해야 할 곳들, 주의해야 할 일을 등을 안내받으면서 치유 과정 전반에 필요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번 사전 모임에서 각기 다른 ...
    2018-10-12 Fri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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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긴 축제의 시작

    그날은 아이 학교 축제였다. 일손이 부족하다는 연락에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섰고 몇 시간이 정신없이 흘렀다. 또 그날은 12시부터 3시까지 하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에 처음 참석하는 날이기도 했다. 학부모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부랴부랴 달려간 그곳에서 정갈한 혼자만의 밥상을 받았다. 음료 한 ...
    2018-10-12 Fri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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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 인생에 든든한 뒷배가 생긴 느낌

    자원활동가로 처음 치유활동을 신청하고 나서 셀렘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두려움이 생겼지요. 그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나편이 시작되기 전 전체 사전 모임에서 행복한 기다림으로 변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다 채워주고도 남을 만한 넉넉하고 따뜻한, 함께 하는 치유활동가들의 마음을 보았기...
    2018-09-1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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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

    어르신공감단 활동을 가는 날이면 나는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다듬는다. 활동할 장소에 늦지 않게 도착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어르신 맞을 채비를 한다. 나는 힘들게 살면서 누가 내 사연을 들어줄 사람도, 말할 곳도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었다.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주고 함께 한다는 것이 ...
    2018-09-1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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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감과 위로의 시간

    방송 구성작가로 살면서 많은 고민들을 안게 되었습니다. 초장시간 노동에 박봉, 불안정한 고용까지... 늘 불안함을 달고 살아가는 나날들에 지쳐있을 때쯤 공감인의 방송작가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순간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 한편, 이런 고민들이 어떻게 해결될 ...
    2018-09-1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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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나편’을 마치고

    직업상 또 성격상 속상하고 아픈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저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전해지는 속마음버스를 마음으로 백 번도 더 타고 내렸습니다. 그러다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알게 되었고, 일정을 비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 ‘어...
    2018-08-2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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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르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다

    무더운 날이었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나편을 수료한 후 오랜만에 치유활동가분들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헤이그라운드를 찾아갔다. 긴 시간 ‘치유원리와구조’ 강의를 듣고 꽤 피곤한 상태였는데, 예정에 없던 ‘어르신공감단’ 사전 교육 참가자 명단에 ...
    2018-08-2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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