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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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미안해도 되겠구나. 나 먼저 챙겨도 되겠구나.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찾아가는동사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3주 동안 진행되어 온 <공감 치유 과정>의 마지막 시간, 참여자의 소감 한마디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난 6월에 이어 10월 17일, 24일, 31일 3주 동안 서울시인재개발원과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이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3일간의 프로그램은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를 느낄 수 있는 우리편과 개별적 존재로 서로에게 집중하는 속마음산책, 사진을 통해 나의 감정을 마주하는 사진 치유워크숍, 스트레스와 자기 돌봄 등 다양한 공감인의 치유 콘텐츠로 진행했습니다.

 

“이제 좀 서로 알게 된 것 같은데 3주가 끝나네요. 너무 짧아 아쉬운 것 같아요.”
“같은 업종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다 보니까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위로가 되고 ‘저분들은 저렇게 견디고 계시구나’하며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절친이 생겼어요. 이 과정이 끝나고도 계속 모임을 가지려고요.”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수 교육이 되어 근무자 모두 참여하면 서로 눈치 안 볼 수 있을텐데...”

 

10월 국감자료 제출과 직무교육 일정, 자치구 행사 등이 몰리면서 상반기에 비해 적은 인원이 참여했지만 참여자 간 응집력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이들의 응집력이 불씨가 되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서로의 힘듦을 알아주는 공감치유 문화가 찾동실무자들 사이에 퍼져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정리 : 공감인 나우리뒷배 고영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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