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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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치유활동가 역할교육을 받으며 느낀 깨달음과 감동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치유활동에 대해 교육에 참여한 치유활동가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때 “아 저도 그런데 선생님들도 그랬군요.”하는 공감의 연속이었습니다. 또 선배 치유활동가들의 얘기를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참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며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치유활동가가 되고 싶다.”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불편한 상황이나 순간이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치유활동가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며 참여자 자신의 마음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라는 두 문장이 저에겐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진행 역할교육 리허설때는 리더치유활동가가 되는 상상을 하자 저의 진행리허설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지지속에 용기가 생겼고 치유활동가가 되어 다양한 참여자의 마음을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밥상 역할교육에서는 치유밥상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밥, 국,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으로 차려진 밥상을 다시 받자, 참여자였을 때의 감동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치유활동가들의 정성과 사랑이 녹아져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 오퍼레이터 역할교육때는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담당한 치유활동가분의 설명을 듣고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습하면 나도 오퍼레이터 치유활동을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용기를 받았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교육이 다 끝나고 나자 ‘온 마음을 다해 참여자들을 만나고 싶다’라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도와준 분들과 교육을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서 현장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글 :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박수진 치유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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