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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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내 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은 올여름,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이란 주제로 인문학특강을 진행했습니다.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컨셉아트컴퍼니 ‘스노우맨날다’의 대표 심수정님과 함께 했습니다. 영화·드라마의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시는 심수정님은, 예술적 장치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과의 소통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신데요. 이번 인문학특강에도 미술, 음악, 영상 등 여러 예술적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1회차는 <낯선 공간에서: 기억 속의 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주제에 따라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보며 ‘기억 속의 나’를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맘프에서는 ‘상처’의 기억을 나누었지만, 이 시간만큼은 좀 더 보물 같은 시간들을 꺼내어보기로 했어요. 기분 좋았던 일들을 떠올리는 치유활동가분들을 보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이었는데요, 뮤직크리에이터 정주원님을 초대해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일상에서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지에 대해 귀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2회차의 주제는 <시간여행자처럼: 되고 싶은 나>였는데요, 지난 시간 그려봤던 그림들을 함께 보며 ‘되고 싶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시는 마창욱님을 초대해 어떻게 ‘되고 싶은 나’를 만들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음이 울리는 노래들을 함께 들으며 ‘나’를 더 깊이 만나보았습니다.

 

마지막 3회차엔 <선물이다: 지금, 이 순간의 나>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알게 된 나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자체로 너무나도 소중한 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 작품들을 엮어서 선물해드렸는데요, 그 작은 그림책이 일상의 조그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마지막 시간이니만큼 밴드 스테이블메이트를 초대하여 ‘미니 음악회’로 모든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더운 여름, 더 뜨겁게 자기와 만나는 시간을 보내신 모든 치유활동가분들을, 그리고 앞으로도 더 자신과 가까워지실 모든 분들의 마음 여정을 응원합니다. :)

 

글 : 공감인 청년팀 오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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