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1. 내 인생에 든든한 뒷배가 생긴 느낌

    자원활동가로 처음 치유활동을 신청하고 나서 셀렘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두려움이 생겼지요. 그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나편이 시작되기 전 전체 사전 모임에서 행복한 기다림으로 변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다 채워주고도 남을 만한 넉넉하고 따뜻한, 함께 하는 치유활동가들의 마음을 보았기...
    2018-09-1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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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

    어르신공감단 활동을 가는 날이면 나는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다듬는다. 활동할 장소에 늦지 않게 도착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어르신 맞을 채비를 한다. 나는 힘들게 살면서 누가 내 사연을 들어줄 사람도, 말할 곳도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었다.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주고 함께 한다는 것이 ...
    2018-09-1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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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감과 위로의 시간

    방송 구성작가로 살면서 많은 고민들을 안게 되었습니다. 초장시간 노동에 박봉, 불안정한 고용까지... 늘 불안함을 달고 살아가는 나날들에 지쳐있을 때쯤 공감인의 방송작가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순간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 한편, 이런 고민들이 어떻게 해결될 ...
    2018-09-1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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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나편’을 마치고

    직업상 또 성격상 속상하고 아픈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저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전해지는 속마음버스를 마음으로 백 번도 더 타고 내렸습니다. 그러다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알게 되었고, 일정을 비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 ‘어...
    2018-08-2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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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르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다

    무더운 날이었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나편을 수료한 후 오랜만에 치유활동가분들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헤이그라운드를 찾아갔다. 긴 시간 ‘치유원리와구조’ 강의를 듣고 꽤 피곤한 상태였는데, 예정에 없던 ‘어르신공감단’ 사전 교육 참가자 명단에 ...
    2018-08-2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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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치유원리구조’ 수업을 듣고

    가장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치유가 곧 공감이고, 그 원리를 설명해주는 시간이라면 적절한 대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왜 우리는 공감(치유)이 필요할까?” 이 답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우면서 조금은 인정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치유원리구조 수업은 대략적으로 1~4주차의 구성, 5~6회차의 구성방...
    2018-08-29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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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누구에게나 치유(엄마)가 필요하다!

    처음 발견한 것은 페이스북 알바상담소를 통해서다. 마침 처음으로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시기였다. 아르바이트로 인한 힘듦이 치유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했으나, 나도 모르게 힘들다 말해버리고 지원서를 작성하였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아마 삶에 지치고 쉬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나마 거칠게 표...
    2018-08-08 W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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